

김정현(법학 73, 제일비엠시 대표이사)동문이 ‘2022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 대회’에서 철탑산업 훈장을 수훈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회 주최로 지난 5월 25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잔디광장에서 개최된 훈장수여식에서 김정현 동문은 윤석열 대통령으로부터 직접 훈장을 받았다. 김정현 동문은 일자리 창출과 HR서비스산업의 건전한 성장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김정현 동문은 모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삼성그룹에서 19년간 근무하다 2000년 제일비엠시를 창업했다. 이어 제일비에스, 제일에스피를 설립 운영하며 HR서비스업계의 건전한 성장을 선도해왔다.
지난 해부터 한국HR서비스산업협회 제14대 회장에 재임 중인 김정현 동문은 특히 2010년 장애인표준사업장인 주식회사 제일과동행을 설립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도 적극적으로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