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악골프회(회장 최준호, 건축 80)가 왕중왕전 및 납회식, 송년회를 개최하면서 2024년 활동을 마무리했다. 11월 5일(화) 춘천 라비에벨 CC에서 벌어진 왕중왕전에는 30여 명의 동문이 참여하여, 한 해 동안 갈고 닦은 골프 실력을 겨루었다. 전체 우승은 81타를 기록한 이병섭(회계 87) 동문이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83타를 기록한 강연주(교육 85) 동문에게 돌아갔다. 핸디우승은 장석모(해공 6기)동문이, 핸디준우승은 고경옥(건축 84) 동문이 선정되었으며, 해공골프회 사무총장을 맡고 있는 권오규 동문은 240m의 비거리를 과시하며 롱기스트를 기록했다.
12월 3일에는 월례회 납회를 진행했으며, 성적을 매기는 대신 월례회를 빠지지 않고 참석한 동문들에게 개근상을 전달했다. 12월 17일에는 압구정 ‘대관령 한우’에서 송년회를 진행하였으며, 참석한 동문들은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북악골프회 최준호 회장은 맺음말을 통해 북악골프회가 항상 풍성할 수 있도록 애정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는 뜻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