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악골프회(회장 최준호, 건축 80)가 푸르른 오월을 맞아 지난 5월 6일(수) 라비에벨 CC 듄스코스에서 월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30여명의 동문들이 함께 라운딩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상쾌한 날씨 속에 치러진 라운딩 결과, 황원일 동문이 81타로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고 김형남 동문이 핸디우승을 거머쥐었다. 이어 신혜경(니어리스트), 장석모·박진희(롱기스트), 신성일(다버디), 고경옥(다파), 이병호(다보기), 김현주(다더블), 한종희(다트), 박서현(격려상) 동문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에 이어 최준호 회장의 인사말을 비롯해 김형남 총동문회장과 남상원 해공총동문회장의 따뜻한 격려사가 이어지며 동문 간의 돈독한 화합을 다졌다. 특히 고경석(자동차 96), 김현주(시각 92), 신성일(금속 90), 장석모(해공 6기) 동문이 오랜만에 참석해 자리를 더욱 빛냈다.
즐거운 만찬과 함께 마무리된 이번 행사에서 최준호 회장은 “소중한 동문들과 따뜻한 시간을 보내 기쁘다”며 “원팀이 되어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할 다가오는 6월 상반기 메이저 대회에도 많은 동문이 참석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