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문 골프 모임인 북악골프회(회장 최준호, 건축 80)가 지난 12월 2일 라비에벨CC 올드코스에서 ‘2025년 북악골프월례회 납회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어느덧 달력 한 장만을 남겨둔 연말을 맞아 열린 이번 납회식에는 여러 동문 회원들이 참석해 2025년 한 해의 활동을 결산하고 친목을 도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라운딩은 다소 찬 바람이 부는 쌀쌀한 날씨 속에서 진행되었으나, 회원들 간의 끈끈한 정과 환한 미소 덕분에 그 어느 때보다 따뜻하고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치러졌다.
라운딩을 마친 후 클럽하우스에서 진행된 만찬 및 납회식 행사에서는 올 한 해 북악골프회를 빛낸 동문들을 위한 다채로운 시상식이 열렸다. 최준호 회장을 비롯해 한종희, 김정희, 고경옥, 박서현, 박한수, 이병섭 동문 등 7명은 한 해 동안 꾸준한 참여를 보여준 공로를 인정받아 ‘개근상’과 함께 부상으로 임금님표 여주쌀 10kg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남상원, 황원일, 강연주, 신혜경, 박윤식 동문은 ‘정근상’ 수상자로 선정되어 여주쌀 4kg을 부상으로 받았다. 이 밖에도 모임 발전에 기여한 김형남, 박한수 동문에게는 ‘땡큐상’(1865 와인세트)이, 성기주 동문에게는 ‘특별상’(여주쌀 4kg)이 각각 수여되며 참석자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최준호 회장은 “올해 함께해 주신 모든 북악골프회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얼마 남지 않은 2025년 한 해를 잘 마무리하시고, 다가오는 2026년 새해에는 더욱 건강한 모습과 환한 미소로 다시 뵙기를 바란다”고 송년 인사를 전했다.
북악골프회는 다가오는 2026년에도 정기적인 월례회를 통해 국민대 동문 간의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건강한 골프 문화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