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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악산악회, 남산 송년 산행 및 인왕산 신년 산행 성료

동문 산악 모임인 북악산악회(회장 김진한, 체육 89)가 자연 속에서 동문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송년 및 신년 산행을 연이어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2026년 새해에도 활기찬 발걸음을 이어가고 있다.

북악산악회는 먼저 지난 12월 6일(토), 서울 중구 남산 일대에서 ‘12월 정기 산행 및 송년 모임’을 진행했다. 이날 지하철 3호선 동대입구역 6번 출구 앞에 집결한 동문 회원들은 반가운 인사와 함께 산행을 시작했다. 일행은 동국대학교를 거쳐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남산 둘레길을 따라 걸으며 겨울 산의 정취를 만끽했다. 코스는 서울타워를 지나 충무로역으로 하산하는 비교적 평탄한 길로 구성되어 다양한 연령대의 동문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었다. 산행을 마친 후에는 인근 식당에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송년 모임 행사가 이어졌으며, 회원들은 한 해 동안의 산악회 활동을 되돌아보고 서로를 격려하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해가 바뀐 지난 2월 7일(토)에는 새해의 힘찬 출발과 무사 안녕을 기원하는 ‘신년 정기 산행’을 인왕산에서 실시했다. 3호선 경복궁역 2번 출구에서 모인 회원들은 사직공원과 사자상을 거쳐 늠름한 산세를 자랑하는 인왕산 정상에 올랐다. 정상에서 서울 도심을 한눈에 내려다보며 새해의 결의를 다진 일행은 초소쉼터와 수성동계곡의 절경을 감상하며 서촌 방향으로 하산했다. 맑은 공기를 마시며 땀을 흘린 신년 산행은 동문 선후배 간의 새해 덕담이 오가는 뜻깊은 소통의 장이 되었다.

북악산악회를 이끌고 있는 김진한 회장은 “바쁜 일상과 매서운 날씨 속에서도 정기 산행에 잊지 않고 참석해 주신 선후배 동문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올 한 해도 북악산악회가 국민대 동문들의 건강을 지키고, 세대를 뛰어넘어 친목을 다지는 든든하고 진입장벽 없는 베이스캠프가 될 수 있도록 알찬 산행 코스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문 사회의 대표적인 건강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한 북악산악회는 매 짝수달 첫 번째 토요일마다 서울 도심 및 수도권 근교의 명산을 찾아 정기 산행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산행을 통해 활력을 얻고 선후배 간의 돈독한 우의를 다지고자 하는 국민대 동문이라면 학번과 전공에 상관없이 누구나 환영한다.

정기 산행 일정 안내 및 모임 참여를 희망하는 동문은 총동문회 사무처(02-734-7766)를 통해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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