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악산악회(회장 김진한, 체육 89)가 지난 5월 30일(토) 서울 도봉산 일원에서 정기 산행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날 산행에는 김진한 회장을 비롯해 10여 명의 동문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이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덥고 습한 날씨 속에서도 선후배 간에 서로의 발걸음을 격려하며, 정해진 등산 코스를 전원 무사히 완주하는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산 후에는 도봉산 인근 식당으로 이동해 시원한 막걸리를 나누며 땀을 식히고, 동문 간의 끈끈한 정과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편, 북악산악회는 다가오는 여름철 정기 모임으로 산행 대신 동문이 직접 운영하는 농장을 방문해 바비큐(BBQ) 파티를 개최할 계획이다.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며 한층 더 다채로운 방식으로 동문애를 나눌 예정이다.
김진한 북악산악회 회장은 “갑작스러운 더위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코스를 완주하며 단합된 힘을 보여준 동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다가오는 여름 바비큐 파티 등 앞으로도 16만 동문이 함께 어우러져 진정으로 소통하고 상생할 수 있는 북악산악회를 만들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