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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악산악회, 정기산행 통해 동문 간 친목 다져

북악산악회(회장 김진한, 체육 89)가 4월과 6월 두 차례 정기산행을 성황리에 마쳤다. 회원들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시간을 내어 자연 속에서 건강과 우정을 함께 나누며 끈끈한 동문 간 유대감을 다졌다.

4월 5일에는 서울 송파구 청량산에서 정기산행이 진행됐다. 이날은 폭우가 쏟아지는 악천후 속에서도 10여 명의 동문이 참여해 전원이 완주하는 투지를 보였다. 산행을 마친 후에는 영양 가득한 능이백숙으로 몸을 덥히며 친목을 다지는 자리를 가졌다.

이어 6월 7일에는 서울 아차산에서 두 번째 정기산행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20여 명의 동문이 함께하며 더욱 활기찬 분위기 속에 산행을 즐겼다. 산행 후에는 닭볶음탕을 함께 나누며 담소를 이어갔다.

김진한 회장은 “비가 오나 더위가 찾아오나 함께 산에 오르는 동문들의 열정이 정말 대단하다”며 “앞으로도 산행을 통해 건강도 챙기고, 동문 간 우정도 더욱 깊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북악산악회는 격월마다 첫 번째 토요일에 정기산행을 진행하고 있으며, 8월은 혹서기를 고려해 산행을 쉬고 9월에 다시 모일 예정이다. 산을 통해 건강과 우정을 함께 나누는 북악산악회는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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