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술대학 음악학부 성악전공 동문회가 지난 1월 22일(목) 오후 6시, 김승회(성악 02) 동문이 운영하는 ‘오길칠비스트로’에서 ‘제1회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새로운 도약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번 행사는 성악전공 동문들이 한자리에 모여 결속을 다지고, 향후 동문회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첫 번째 정규 행사로 그 의미가 남달랐다.
행사는 총 2부로 나뉘어 짜임새 있게 진행됐다. 1부에서는 참석한 내외빈 소개와 따뜻한 인사말을 시작으로, 총동문회 선배들의 애정 어린 축사가 이어져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뒤이어 성악동문회의 그간 활동 내역을 되돌아보는 활동 보고와 함께 2026년도 동문회 운영계획이 상세히 발표되었다. 참석한 동문들은 이를 통해 성악동문회가 나아갈 미래 청사진을 공유하며 모임의 비전에 깊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2부 순서에서는 동문 간의 화합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특별한 음악 공연이 펼쳐져 성악전공 동문회만의 품격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무대에는 재능기부로 참여한 신희영(성악 10), 최정훈(성악 14), 김세미(성악 15) 동문이 올라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하며 참석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관현악 전공의 손보리(성악 01) 동문이 특별 출연해 무대를 한층 더 풍성하고 다채롭게 빛내며 장내 분위기를 최고조로 이끌었다.
공연의 열기가 채 가시기도 전에 이어진 럭키드로우 이벤트는 선후배 동문들에게 큰 웃음과 즐거움을 선사하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아울러 모교 국민대학교 대외협력팀에서 정성스러운 행사 답례품을 협찬해, 매서운 겨울 날씨 속에서 행사장을 찾은 동문들에게 모교의 따뜻한 정과 감사의 마음을 고스란히 전했다.
성악동문회 측은 “제1회 정기총회라는 뜻깊은 출발의 자리에 귀한 시간을 내어 참석해주신 모든 동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총회를 기점으로 동문들의 화합을 이끌고,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모교와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자랑스러운 성악동문회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