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학교 총동문회 홈페이지

국민대총동문회 즐겨찾기

제42회기 총동문회 출범, 신임 회장에 김형남(법학 75) 동문 선출

국민대학교 총동문회는 2025년 10월 31일(금) 서울올림픽파크텔 1층 올림피아홀에서 ‘제41-2회기 정기총회 및 42회기 출범식’을 개최하고, 제42대 총동문회장으로 김형남 신임 회장을 공식 선출했다.

이번 취임식에는 동문 및 내외 귀빈 2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으며, 모교를 대표하여 정승렬 국민대학교 총장과 보직 교수단이 참석하고 윤종웅 前 하이트진로 대표, 박맹우 前 울산광역시장 등 많은 동문 선후배가 참석해 축하를 전했다.

제42회기 출범식에서 신임 김형남 회장은 제38대부터 41대까지 8년간 헌신적으로 동문회를 이끈 박해진 전임 회장에게 감사패와 기념품을 전달하였으며, 전임 회장의 업적을 계승해 총동문회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소통과 상생으로 15만 동문 힘 모아 모교를 지원

김형남 회장은 취임사에서 “지난 8년이 ‘화합’을 통해 동문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결집의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42회기는 모아진 힘을 바탕으로 소통하고 상생하는 활기찬 총동문회를 만드는 혁신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모교가 AI, 양자보안 등 미래 기술 분야에서 혁신을 거듭하는 만큼, 동문회가 모교의 비전이 사회적 결실을 맺도록 실질적으로 기여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전임 회장의 ‘미완의 숙명’인 ‘모교 출신 총장 탄생’을 가장 무거운 책임감으로 계승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하여 42회기 총동문회는 학교 당국 및 재단과의 긴밀한 대화와 협력 관계를 구축하여 목표를 실현하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은 모교 출신 음악학부 동문회가 준비한 축하 공연과 만찬, 교가 제창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신임 김형남 회장은 모교 법학과를 졸업한 뒤, 동 대학원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을 거쳐 금융감독원 대전지원장과 인력개발실장을 역임하며 공직 사회에 봉사했다. 이후 삼성선물 상근감사, 하나자산신탁 상근감사위원을 지냈으며, 현재 다올투자증권 상임감사를 거쳐 부회장으로 재직 중이다. 총동문회장에 취임하기 전에는 법과대학 동문회장과 총동문회 상임자문위원을 역임하며 동문 사회에 기여해왔다.

More to explorer

해공 신익희 선생 서거 70주기 추모식 엄수

모교 설립자이자 대한민국 임시정부 및 제헌국회의 주역인 해공 신익희 선생의 서거 70주기 추모식이 수유리 해공 신익희 선생 묘역에서 엄숙하게 거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