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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1회기 제2차 상임위원회 개최 “개교 80주년 기념 릴레이 모금 캠페인 등 본격화”

국민대학교 총동문회(회장 김형남, 법학 75)가 지난 2월 24일(화) 오후 6시 30분부터 총동문회 대회의실에서 ‘제42-1회기 제2차 상임위원회’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는 2026년 모교 개교 80주년 기념사업을 비롯한 총동문회의 핵심 현안을 심의했다.

먼저 첫 번째 심의 안건으로 ‘2026년 상임위원회 워크숍 일정 및 장소 선정의 건’ 이 논의됐다. 이번 워크숍은 오는 5월 15일(금)부터 16일(토)까지 양일간 개최된다. 장소는 강원도 인제·속초 일대 또는 만리포에 위치한 모교 임해연수원 등 후보지를 두고 현재 섭외를 진행 중이며, 최종 결정권은 회장단에 일임하기로 뜻을 모았다.

다음으로는 이날 상정된 심의 안건 중 가장 핵심인 ‘모교 개교 80주년 기념사업 추진의 건’이었다. 상임위원회는 개교 80주년의 역사적 의미를 기리고 모교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모교 발전기금 릴레이 모금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기로 의결했다. 총동문회는 현재 80명의 발기인을 적극적으로 모집 중이며, 김형남 총동문회장, 남상원(해공 3기) 해공총동문회 명예회장, 유재은(행정 75, 前 국제자산신탁 의장) 동문, 황성관(화학 85) 제3수석부회장이 참여 의사를 밝혔으며, 상임위원 전원이 캠페인에 동참하기로 결의를 다져 릴레이 모금에 큰 힘을 실었다. 모금 캠페인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은 추후 동문회보와 카카오톡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전체 동문에게 상세히 안내될 예정이다.

또한, 개교 80주년을 축하하고 모교 구성원과 동문이 예술로 하나 되는 기념 축제 ‘제3회 국민칸타타’는 올가을 모교 콘서트홀에서 성대하게 개최하는 것으로 최종 확정되었다.

기타 토의 사항으로는 지난 회기 장병규(시각디자인 00) 감사가 제안했던 총동문회 회칙 개정안 2차 논의가 진행되었다. 현재 법률지원팀장인 정승일(법학 93) 변호사와 사무처가 해당 안건을 면밀히 검토 중이며, 차기 상임위원회 전까지 동문들의 추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 후 올해 총회에서 최종 의결할 계획이다.

특히 이날 회의에는 2026년도 (재)국민대학교해공장학회 성적 장학생으로 선발된 김은영(사회학과 3학년), 이시온(소프트웨어학부 3학년), 채규현(식품영양학과 3학년) 학생이 회의장을 직접 방문해 선배들에게 장학금 후원에 대한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선후배 간의 훈훈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되기도 했다. 아울러 신임 129 ROTC 회장으로 취임하여 새롭게 상임위원으로 합류한 윤종훈(교육 87) 동문이 참석자들에게 첫인사를 건네며 큰 환영을 받았다.

회의 말미에는 동문회의 안정적인 재정 확충을 위한 CMS 계좌(1구좌 월 2,500원) 가입에 상임위원들의 솔선수범과 주변 동문들의 가입 독려를 당부하는 안내가 이어졌다. 모든 안건 처리를 성공적으로 마친 참석자들은 기념 단체 촬영을 진행한 후 인근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화합을 다지는 만찬을 즐기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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