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동문회(회장 김형남, 법학 75)는 지난 6월 23일(화) 오후 6시 30분부터 동문회관 대회의실에서 ‘제42-1회기 제4차 상임위원회’를 진행하였다. 이번 회의는 총동문회장배 골프대회 일정을 비롯한 주요 안건 및 현안을 심의·의결했다.
먼저 첫 번째 안건으로 ‘2026년 총동문회장배 동문 친선 골프대회 일정 및 장소 선정의 건’이 논의됐다. 심의 결과 올해 골프대회는 오는 8월 31일(월) 남춘천 CC에서 개최하기로 확정했다. 남춘천CC는 KPGA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을 개최하는 훌륭한 골프장으로 총동문회는 많은 동문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할 계획이다.
다음으로 상정된 주요 안건 중 하나인 ‘총동문회 성폭력·성희롱 방지 및 피해 구제에 관한 규정 제정의 건’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최근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는 성폭력 및 성희롱 사건 발생 시 신속하고 명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되는 것으로, 이날 회의에서는 정승일 법률팀장(법률사무소 소우 변호사, 법학 93)이 직접 제안 설명을 진행했다. 상임위원들은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성폭력·성희롱 방지 및 피해 구제에 관한 규정’ 원안에서 일부 내용을 수정 보완한 후 즉시 적용하기로 의결했다.
기타 토의 및 공지 사항에서는 모교 설립자인 해공 신익희 선생의 외국 방문 수기인 ‘신익희, 세계 여행기’의 재발간 소식이 전해졌다. 해공 신익희 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재발간을 축하하기 위해 오는 7월 6일(월) 오후 2시 국회박물관 2층에서 출간기념식이 개최될 예정이며, 동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모든 안건 처리를 성공적으로 마친 총동문회 측은 바쁜 일정 중에도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고 고견을 나누어 준 모든 상임위원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으며, 단체 기념 촬영을 진행한 후 인근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화합을 다지는 만찬과 함께 행사를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