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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공총동문회]송년모임, 하림각에서 개최

해공총동문회(회장 유진현, 해공 5기)가 지난 12월 2일 송년모임을 개최하며 올 한 해 활동을 마무리했다. 12월 2일(월) 오후 6시에 하림각에서 개최한 이번 송년모임에는 해공 원우들과 내외빈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박해진 총동문회장도 축사를 통해 “해공 동문 여러분께서 많이 참여하고 도움주신 덕분에 국민 Cantata를 비롯하여 여러 행사를 성대하게 잘 치러낼 수 있었다”면서 감사를 표했다.

이번 송년 모임에선 2024년 한 해 동안 우수한 활동을 한 원우들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가졌다. ‘자랑스러운 행정대학원인’에는 유진현 해공 총동문회장이 선정되었으며, 이갑재(해공 12기), 조명수(해공 13기)동문에게는 해공총동문회 감사패를 수여했다. ‘자랑스러운 해공인상’에는 문미희(해공 5기) 해공총동문회 명예회장과 황성관(해공 5기), 이주연(해공 6기) 원우가 선정됐다. ‘최우수 해공상’은 김윤곤(해공 6기) 원우가 수상했다. 시상식을 마친 원우들은 함께 즐거운 축하공연을 즐기면서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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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국민대학교해공장학회는 지난 2월 20일 오후 4시 30분에 국민대학교동문회관에서 제1차 이사회와 2025년 해공성적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 박해진 장학회 이사장을 비롯해 6명의 이사가 참여하였으며,

[보도자료]2025년 자랑스런 국민인 선정

국민대학교총동문회(회장 박해진)는 2025년 ‘자랑스런 국민인의 상’에 김경희 ㈜이니플래닝 대표이사, 최준호 호산건설(주) 대표이사, 황성관 엠에프씨(주) 대표이사, 이영기 국민대 교수 등 4명에게 시상하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