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악산악회(회장 김진한, 체육 89)가 지난 4월 4일(토) 완연한 봄기운이 깃든 아차산에서 4월 정기산행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동문 모임인 국민CEO클럽과 합동으로 진행되어, 모교 출신 선후배 간의 교류와 단합의 폭을 한층 더 넓히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이날 산행에는 박해진(토목 76) 총동문회 명예회장과 김경희(의상 80) 국민CEO클럽 회장을 비롯해 20여 명의 동문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봄꽃이 피기 시작한 아차산 등산로를 함께 걸으며 일상의 피로를 씻어내고, 서로의 안부와 동문 사회의 소식을 나누며 끈끈한 우의를 다졌다. 서로 다른 두 모임의 합동 산행인 만큼 산행 내내 새롭고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안전하게 하산을 마친 동문들은 인근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즐거운 식사 시간과 뒤풀이를 가졌다. 특히 이번 화합의 식사 자리는 박해진 총동문회 명예회장이 아낌없이 협찬하여 참석한 동문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으며, 선배의 든든한 내리사랑을 보여주며 행사를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다.
모교 동문들의 건강 증진과 친목 도모에 앞장서고 있는 북악산악회는 매 짝수달 첫 번째 토요일에 정기 산행을 진행하고 있다. 산악회 측은 앞으로도 활기찬 산행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라며 동문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