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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갑원(법학 82)동문, 세계차문화예술총연합회 총재 추대

Author
국민대총동문회
Date
2026-05-08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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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차문화예술총연합회 총재로 서갑원 동문이 추대됐다. 세계차문화예술총연합회는 우리의 전통 차(茶)를 전세계에 알리고, 차 뿐만이 아니라 K-컬처로 대변되는 우리의 문화예술을 통해 글로벌과 소통함으로써 성숙한 민간 문화외교를 추구하는 단체다.

세계차문화예술총연합회 측은 “서갑원 동문은 우리 차를 사랑하는 다인(茶人)이자, 예전에 직업 예술인들의 복지와 보호를 위한 법안(예술인복지법)을 내기도 한 인물”이라며 “대한민국의 차, 문화와 예술에 대한 긍지심을 글로벌로 확장하는데 적합한 이라는 점에서 총재로 추대한 것”이라고 했다.

서 전 의원은 참여정부때 대통령 비서실 정무비서관을 거쳐 제18대 국회의원에 당선됐고,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간사위원으로 활동했다. 중국 베이징대 초빙교수, 모교 행정대학원 특임교수로 강단에도 선 그는 신한대학교 총장을 역임했으며, 대한전기협회 상근부회장 직도 수행했다.

서갑원 동문은 차 시배지이자 왕(王)의 녹차로 유명한 하동에서 지난 5월3일 열린 ‘제29회 대한민국 아름다운 찻자리 최고대회’ 행사 중 세계차문화예술총연합회(WTAA) 주최의 총재 추대 및 임명장 수여식을 통해 정식으로 WTAA 총재로서 일하게 됐다.

서갑원(가운데) 세계차문화예술총연합회 총재와 한영용(오른쪽) 사무총장이 대한민국 아름다운 찻자리 최고대회에 출품 차를 살펴보고 음미하고 있다.서갑원(가운데) 세계차문화예술총연합회 총재와 한영용(오른쪽) 사무총장이 대한민국 아름다운 찻자리 최고대회에 출품 차를 살펴보고 음미하고 있다.

서갑원 동문은 총재 임명장을 받고 “평소 차(茶)를 좋아하는데, 앞으로는 좀더 식견을 넓히고 초보 다인(茶人)으로서 많은 공부를 하겠다”며 “차(茶) 사랑과 K-문화의 시너지를 글로벌과 교감하는 것이 제 임무라 여기고, 총연합회 일을 열심히 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