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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동문, 모교에 발전기금 1억 5천만원 약정

Author
국민대총동문회
Date
2025-08-07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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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대학원 총동문회장을 맡고 있는 ㈜동아무역 이현재 회장이 모교를 위한 꾸준한 기부와 연구 장비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이현재 회장은 지난 5월 12일 국민대학교 본부관에서 정승렬 총장에게 1억 5천만원 발전기금 기부를 약정했다. 약정액을 모두 기부하게 되면 이현재 회장의 누적 기부액은 2억 8천만 원에 달한다.

이현재 회장은 “국민대 동문으로서 후배들이 더욱 나은 연구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모교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현재 회장은 이번 기부 외에도 연구 장비 기증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다. 지난해 2월에는 약 1억 4천만 원 상당의 ‘스핀코터’ 3대를 국민대에 기증했으며, 해당 장비는 반도체, 나노소재, 바이오소자 연구에 활용되고 있다.

동아무역은 반도체 및 나노기술 관련 장비의 국산화에 앞장서는 기업으로, 스핀코터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현재 회장은 국민대 총동문회 상임위원 및 부회장으로도 활동하며 산학협력 특임교수로 임명되는 등 모교 발전에 힘을 쏟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