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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만(연극영화 01, 행정대학원 박사)동문 국립정동극장 신임 대표이사에 임명

Author
국민대총동문회
Date
2026-04-13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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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만 동문이  한국 공연예술의 산실인 국립정동극장의 신임 대표이사로 임명됐다. 임기는 3년이다.

서승만 동문은 모교에서 연극영화학 학사, 영상미디어 석사를 거쳐 행정학 박사 학위까지 취득하며 이론과 실무를 겸비하기 위한 학구열을 보여주었다. 1989년 데뷔해 대중에게는 친숙한 희극인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나, 이면에는 극단 및 소극장을 직접 운영하고 다수의 뮤지컬과 연극을 기획·연출해 온 깊은 내공이 자리하고 있다. 40년 가까이 공연 현장을 지키며 예술 및 콘텐츠 제작 전문가로서 탄탄한 입지를 다져온 것이다.

서승만 신임 대표는 이번 취임과 관련해 “40년 현장의 숨결과 행정의 논리를 바탕으로 극장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특히 모교에서 수학한 행정학적 전문성과 순수 예술 현장에서 축적한 오랜 실무 경험을 십분 발휘해, 우수한 공연 제작과 관객 소통이라는 극장 본연의 역할 및 예술적 성장에만 온전히 매진하겠다는 굳은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