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의 은둔자, 예술을 묻다 / 박종용(해공 11기)화백
Author
국민대총동문회
Date
2026-04-14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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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용 화백·내설악백공미술관장, 흙에서 찾은 예술과 삶의 교향곡
설악의 품에 안긴 내설악백공미술관. 이곳에 20년째 칩거하며 자연의 결(紋)을 화폭에 옮기는 박종용 화백이 있다. 50년 넘는 세월 동안 민화와 불화,
조각과 도자기를 넘나들며 ‘전천후 예술가’로 불렸던 그는 이제 흙이라는
원초적 재료를 통해 자신만의 예술 세계인 ‘결의 교향곡’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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