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뿌리를 찾아서>모교 발전을 위해 실천하는 총동문회

. 외형적 발전을 거듭해오던 모교가 21세기 들어 침체에 빠졌을 때, 총동문회는 모교를 다시 일으켜세우기 위해 최전선에서 노력해왔다. 이번 호에서는 모교를 살리기 위해 분투했던 지난 20여년의 행보를 정리해본다.
<우리의 뿌리를 찾아서>총동문회의 기반을 세운 ‘거인’유기정

총동문회가 지난 6월 24일, 창립 74주년을 맞았다. 이를 맞아 총동문회보는 앞으로 3개 호에 걸쳐 총동문회 74년의 역사를 3개의 키워드에 맞춰 조명해본다.
<우리의 뿌리를 찾아서>플라타너스의 끈질긴 생명력과 함께한 태동기

총동문회가 지난 6월 24일, 창립 74주년을 맞았다. 이를 맞아 총동문회보는 앞으로 3개 호에 걸쳐 총동문회 74년의 역사를 3개의 키워드에 맞춰 조명해본다.
총동문회의 뿌리를 찾아서 – 3가지 키워드로 살펴보는 총동문회의 발자취

동문과 모교를 위하여 걸어온 74년의 역사를 플라타너스(태동), 유기정(발전), 모교를 위하여 실천하는 동문회(현재), 3개의 테마로 살펴보고자 합니다.
《국민대신문》 지령 1000호를 축하하며

<국민대신문> 지령 1000호 발간을 맞아, 국민대신문이 그동안 걸어온 길을 모교 교사자료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계형 동문 교수가 정리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