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회 연혁

동문회 활성화 기본계획 수립.
- 동문 장학재단 설립을 3대 숙원사업(동문회관 확보, 해공 신익희 선생 동상 건립, 장학재단 설립)으로 설정.

총동문회 회장단 회의 개최, 제1사업목표로 장학재단 설립으로 설정하고 자본금 1억 유치 결의.

모교, 그동안 동문들이 장학기금으로 기탁해왔거나 졸업준비위원회 운영비 남은 돈을 적립하여 신탁 운용하던 약 9천만원을 동문회에 장학재단 설립 자본금으로 기탁. 여기에 해공 신익희 선생 동상 제작 모금 및 독립기념관 소재 해공 선생 어록비 제작 성금 중 남은 금액과 합쳐 총 1억 1천만원을 자본금으로 한 재단법인 국민대학교해공장학회 설립 결의.

(재)국민대학교해공장학회, 서울특별시교육위원회로부터 정식 설립 인가.

(재)국민대학교해공장학회, 설립 등기 완료.

제1회 장학금 지급, 1인당 5십만원씩 16명에게 총 8백만원 지급.

기본재산 8천만원 증자. 총 자본금 1억 9천만원으로 증가.

기본재산 1천만원 증자. 총 자본금 2억원으로 증가.

기본재산 1억 6백만원 증자. 총 자본금 3억 6백만원으로 증가.
→ 총동문회가 1억 6백만원 전액 지원

해공장학금 지급액을 1인당 5십만원에서 1백만원으로 인상

기본재산 2천 4백만원 증자. 총 자본금 3억 3천만원으로 증가.
→ 총동문회가 7백만원 지원

기본재산 1억 7천만원 증자. 총 자본금 5억원으로 증가.
→ 총동문회가 1억 5천만원 지원

기본재산 6천만원 증자. 총 자본금 5억 6천만원으로 증가.
→ 김한규(행정 59)동문이 3천만원 기부(나머지 3천만원은 이자수입)

해공장학금 지급액을 1인당 1백만원에서 1년 등록금 전액으로 변경

기본재산 2천만원 증자. 총 자본금 5억 8천만원으로 증가.
→ 총동문회가 1천 2백만원 지원

정관 일부 개정
→ 상임이사제 폐지, 장학회 관련 사무 총동문회로 이관
→ 이사 임기 4년에서 3년으로 전환, 이사정수 15명으로 증원
→ 임원의 보수 규정 폐지

정관 일부개정
→ 이사 임기 다시 4년으로 환원, 이사정수도 10명으로 환원

초대 유기정 이사장 별세

제2대 이사장으로 고재일(경제 60) 당시 총동문회장 취임

정관 일부 개정, 기본재산 1억 6천만원 증자. 총 자본금 7억 4천만원으로 증가
→ 총동문회장을 당연직 이사장으로 지정
→ 총동문회 사무총장을 상임이사 역할 대신하는 당연직 이사로 임명
→ 총동문회가 증자금 전액(1억 6천만원) 지원

정관 일부 개정, 기본재산 1억 1천 3백만원 증자. 총 자본금 8억 5천 3백만원으로 증가
→ 이사장을 호선으로 선출(감독관청에서 지적)
→ 총동문회가 1억원 지원, 기타 모금액 1천 3백만원

제3대 이사장으로 윤종웅(경제 69) 당시 총동문회장 취임

기본재산 1억 3백 2십 5만원 증자. 총 자본금 11억 1천 2백만원으로 증가.
→ 총동문회에서 54,644,675원(소액기부금) 지원, 자체 모금 48,605,325원

기본재산 8천 1백 9십만원 증자. 총 자본금 12억 2천 1백 9십만원으로 증가.

기본재산 4천 8백 1십만원 증자. 총 자본금 12억 5천만원으로 증가.
→ 총동문회에서 전액 지원(소액기부금)

해공 생활장학금 신설, 1인당 2백 5십만원 지급.

정관 일부 개정.
→ 사무소 소재지 주소를 지번주소에서 도로명으로 변경
→ 당연직 감사(모교 기획처장) 제도 폐지

1) 기본재산 5천만원 증자. 총 자본금 13억원으로 증가,
→ 총동문회에서 3천만원(소액기부금) 지원, 자체 모금 2천만원
2) 제4대 이사장으로 박해진(토목 76) 총동문회장 선임

기본재산 5천만원 증자. 총 자본금 13억 5천만원으로 증가,
→ 총동문회에서 1,990만원(소액기부금) 지원, 자체 모금 3,01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