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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공장학회 이사회 모교 명원민속관에서, 2012학년도 2학기 장학생 선정

Author
feone97
Date
2013-01-14 00:00
Views
2188
 

해공장학회 이사회 모교 명원민속관에서, 2012학년도 2학기 장학생 선정


 


 


해공장학회 이사회가 지난 8월 22일 오전 10시 모교 명원민속관에서 윤종웅 이사장을 비롯 유용근 이사, 신상현 이사, 신선철 이사, 이택하 이사, 유지수 이사, 김용관 이사, 강병하 감사, 김재복 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 날 이사회에는 지난 3월 모교 총장으로 취임해 당연직 이사가 된 유지수 이사의 상견례를 겸해 모교 부설 명원민속관에서 개최하였다. 이날 이사회를 통해  2012학년도 2학기 해공장학생으로 모교로부터 추천받은 자동차공학과 3학년 박성현 학생 외 5명을 선정하였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  해공장학생의 선발 기준을 재검토해 우수하고 형푠이 어려운 후배들에게 실질적으로 혜택을 줄 수 있는 해공장학금이 되도록 하자고 의견을 모았다. 특히 윤종웅 이사장은 해공장학회 기본자산이 10억원을 넘어서니만큼 후배 재학생들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공장학회 이사진들이 솔선하여 총동문회와 함께 장학금 모금운동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이사회를 마친 참석 이사들은 명원민속관을 함께 돌아보며 우중 정취를 함께 느꼈다. 명원미속관은 모교 부속기관으로 현재 서울시 민속자료 제7호 지정문화재이다. 원래 1890년경 지어진 한성판윤 한규설의 유택으로 중구 장교동에 있었다. 1980년대 도시개발과 함께 멸실될 위기에서 성곡 선생의 부인인 명원 김미희 여사가 기증을 받아 현재의 위치에 이축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