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형남(법학 75, 국민대학교 총동문회장)(재)국민대학교해공장학회 이사장이 모교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 1천만 원을 해공장학회에 기탁했다.
이번 기부금은 해공장학회의 기본재산을 증자하는 데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김형남 회장은 장학재단의 재정적 자립도를 높여 장학 사업의 안정적인 기반을 확고히 다지고,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에 전념하고자 하는 더 많은 학생들에게 폭넓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기부를 결심했다.
김형남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모교의 훌륭한 후배들이 현실적인 제약 없이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작으나마 든든한 디딤돌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이어 “해공장학회가 앞으로도 유능한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핵심 요람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동문 여러분의 십시일반이 절실하다”며, “선배들의 내리사랑이 멈추지 않고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동문들의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장학금 모금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재)국민대학교해공장학회는 지난 해 11월 말 이사회에서 새로운 이사진을 구성하였으며, 올해에는 기본재산을 현재 14억에서 15억으로 증액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